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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2018-12-15 22:45:01[한시 낭송법] - 사성(四聲) 가운데 상성과 거성은 길게 읽는다. - 아래 '중국시가선(지영재 편역, 을유문화사)'에는 장음인 상성과 거성에 ' : ' 표시를 해서 구분해 놓았다. - 곧 ' : ' 표시가 있는 글자는 장음으로 길게 읽어준다.
관리 2018-04-12 19:51:51한시 5언/7언율시 기본양식으로서 평기식과 측기식 구분되어 있고 각 한자 오른쪽 한글 발음 난에는 기본 평측을 배경색으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배경색이 없으면 평성난이고 배경색이 있으면 측성난입니다. 내려받기한 뒤에 압축을 풀어서 사용하세요~~
관리 2018-02-06 11:39:07[고전을 고전하지 않는 법] 한시? “한자 몰라도 괜찮아” 에듀동아 2019/09/14 방동진 이투스 국어 강사에게 듣는 고전시가 해석 전략 ⑤ 한시 《“‘국포자’를 아시나요” 국포자. 국어를 포기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런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최근 국어는 까다로운 영역으로 급부상했다. 뭇사람들은 “한국인이 국어를 못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비아냥거리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헉’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긴 지문, 까다로운 융·복합지문을 극히 제한된 시간 안에 읽고 문제까지 풀어내야하는 수험생에겐 국어도…
관리 2018-09-14 20:24:50김대현 교수, 한시와 고전 쉽게 이해하는 강좌 개설 시민의 소리 2018/09/03 호남지방문헌연구소, 5개 강좌 요일별 오후3시부터 5시까지 고전과 한시 그리고 한국미술사 등을 집중적으로 이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어렵다고 느껴지는 한시와 고문헌, 그리고 초서 등도 알고 보면 쉽게 풀리는 강좌라는 점에서 한번 들여다볼 자리이다.호남지방문헌연구소(소장 김대현 전남대교수)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월까지 제1차 한문고전전문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이 강좌는 모두 5개 강좌이며 각 강좌는 요일별로 오후 3시부터 5시…
관리 2018-09-14 20:14:25김홍광 ‘한국한시보감’ 5권 출간 전북도민일보 2018/08/08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김홍광(76) 씨가 오·탈자 걱정 없이 서예 등의 자료를 집대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국한시보감’(도서출판 다운샘)을 펴냈다. 매화, 국화, 대나무(난), 소나무(학), 연(모란) 등 모두 5권으로 이뤄진 ‘한국한시보감’은 다른 한시 책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사)민족문화추진회에서 발행한 500여권의 ‘한국문집총간’을 저본으로 한 이 책은 한시 마다 원본을 복사하고 인쇄한 영인을 수록하고 있어 오·탈자를 쉽게 확인 가능하도…
관리 2018-09-14 20:12:54김해시, 제19회 전국한시백일장 성료 브릿지경제 2018-04-10 김해 금관이우회가 주최하고 김해시와 김해향교, 김해유도회가 후원하는 제19회 전국한시백일장이 지난 8일 김해향교 유림회관에서 개최됐다.10일 김해시에 따르면, 올해의 시제는 단종 폐위시 벼슬을 버리고 김해 퇴은마을로 낙향해 도덕과 의리를 강론하고 후세에 절의를 지킨 것으로 명성이 높은 김계금 선생의 행의를 추모하기 위해 ‘추모서강김계금선생’으로 정한 가운데 백일장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전국에서 240여명의 한학자 및 한시동호인들이 참석해 서로의 실력을 …
관리 2018-04-11 16:11:04찬란했던 옛 왕조의 기억, 한시에 고스란히 조선 선비들이 노래한 천년고도를 엿보다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 '선비, 고도를 읊다-조선시대 한시로 본 경주' 경북신문 2018-03-29 "굽이굽이 흐르는 물이 잔을 날랐던 곳이라 맑은 개울, 돌에 부딪히며 흘러온다. 천년 옛터가 여기에 있으니 좋은 시절 3월이 돌아왔네. 과객은 전성기를 생각하나 주민은 경애왕을 이야기해 슬픈 마음에 오릉을 뒤로 하니 허물어진 누대와 연못이로구나." <김수흥 포석정회고 퇴우당집 중에서>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 …
관리 2018-04-11 16:08:10국립경주박물관, ‘조선시대 한시로 본 경주’ 특별전 개최 뉴시스 2018-03-29 【경주=뉴시스】강진구 기자 =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29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특별전 ‘선비, 고도를 읊다-조선시대 한시로 본 경주’를 개최한다. 조선시대 문인들이 남긴 40여 편의 시와 7편의 여행기 등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는 오늘날 경주의 문화유산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2018.03.29.(사진=국립경주박물관 제공)
관리 2018-04-11 16:03:052018년 4월 8일 김해 한시백일장 장원시
관리 2018-04-09 16:17:15